오늘 학교에서 제일제일좋아하는언니님이 지숙아일로와바 하시더니 꼬옥 안아주셨당
정은이가 내가 좋다던 그림을 액자로 만들어 주었당
지금 내뒤에선 하쟁이 울집에 놀러와서 자고있당
인생은 언제나 삼한사온. 삼일만 견디면 늘 따뜻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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