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초, 남편이 하루에 한장씩, 같은 장소에서 같은 쿠션을 들고 찍어보자고 하여 며칠 그렇게 찍다가

나의 이루말 할 수 없는 귀차니즘으로 때려 치웠더랬다.

 

두번째 결혼 기념일 날 갑자기 남편이 내게 편지를 읽어주길래

고마운 마음에 그 때 사진들을 모으다보니 어느새 나도 답례영상을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고마와요 남편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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