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을 모르진 않지만, 세상을 모른체 살수있게끔 엄마와 지선이가 지켜주었었다

내가 세상으로부터 때묻지 않게 지켜주던 그녀들이었기에
그런 그녀가 사라진다 했을 때 나는 많이도 무서웠었다

 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 순간이었다 내겐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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